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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세청, ACVA 대리인 간담회서 소요기간 단축 논의

한민 관세청 심사국장<오른쪽 밑 세번째>이 26일 서울세관에서 개최한 '특수관계자 간 과세가격 사전심사 대리인 간담회'에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.

▲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<오른쪽 밑 세번째>이 26일 서울세관에서 개최한 ‘특수관계자 간 과세가격 사전심사 대리인 간담회’에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.

 

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은 26일 ‘특수관계자 간 과세가격 사전심사(이하 ACVA)’ 대리인 간담회를 열고, ACVA 제도 관련 건의·애로사항을 청취하고 ACVA 심사 소요기간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.

 

한 국장은 “ACVA는 과세관청과 납세자 간 상호 합의를 통해 과세가격을 결정하는 납세 협력 제도인 만큼, 이를 통해 국내 수입기업에 납세 예측 가능성을 제공해 안정적인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[출처] 한국세정신문 (http://www.taxtime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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